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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ers Release/리뷰

W Dressroom 핸드크림 후기

온몸이 대채적으로 건조한 편인 필자는 습도가 다른 계절과 비교적 높은편인 봄이나 여름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가을이나 겨울은 건조해서 얼굴이나 손이며 몸이며 땡겨서 로션을 챙겨서 발라줘야 하는편임.

왕십리에 놀러갈 일이 있어서 놀다가 잠시 들렸던 올리브영 왕십리엔터식스점에 들려서 핸드크림 쇼핑을 하였음. 여러가지 종류도 드럽게많고 기능들도 많았음.

엄청난 보습기능은 필요없고 어느정도만 되면 되어서 기능은 크게 상관없고 가격이랑 냄새위주로 제품들을 보고 직접 발라보았음

최종 3줄 요약은 맨아래에 있으니 참고!

세라마이드와 마게카소사이 성준이 피부의 장벽을 보살피는데 도와주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사람들을 위한 화장품에 많이 쓰이는 쉐어버터와 아르간 오일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함.

그러고 나서 고른 녀석이 자로 넘버 97의 에이프릴 코튼이 되시겠다. 다른거 다 모르겠고 냄새가 갓 빨래한 빨래의 좋은 냄새랄까 그런 상쾌한 향이였음

보습의 정도는 걸리적 거릴만큼아니고 적당한 정도였음. 손이 엄청 건조해서 좋은 보습을 원하거나 손을 자주씻는 편이라서 자주 챙겨 바르는 편인 사람은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니란점 참고하면 좋을듯함.

본품은 이렇게 파란색에 검은 글씨들과 뚜껑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는점.

유통 기한도 넉넉하고 잘 산고같음

1.향도 좋고(보송하고 상쾌한 빨래 냄새)
2.칠천원대의 엄청 비싸지 않은 가성비 제품을 찾는다.
3.강하지 않은 적당한 정도의 보습력을 지닌녀석

위에 해당되신다면 구매하시고 절대로 후회 안하실듯.

무거운 크림 말고 보통정도의 W Dressroom aprill cotton 핸드크림 춫1000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