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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량진 에그드랍 메뉴판 후기

이 사진을 찍으면서 올려야지 올려야지 해놓고선 이데야 올리는 귀차니즘 클라스..

노량진에 먹거리들 많이 몰려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음 매장은 엄청 커보이지 않았고 매장입구는 두곳으로 사람들이 잘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 놓은게
특징. 바깥쪽에 키오스크가있어서 주문하고 들어가서 기다렸음.

매장 안쪽에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주문한건 베이컨더블치즈 같이간 친구녀석은 갈릭 베이컨 치즈를 주문하였다.

이걸 주문하면서 웬지 목마를거같아서 음료도 주문하였음.

안에는 대충 이런 구조로 되어있음 테이블이 두개가 있고 벽면으로 바형식의 테이블들이 있었음.

한 십분정도 기다렸을까 주문한 메뉴가 나왔음. 처음먹어본거치고는 정말 맛있었음.

오믈렛같은 계란이랑 빵과 소스들이 뭔가 잘 어울렸고 간단한 한끼식사로도 나쁘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