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캐주얼한 느낌의 스타일에 정말 잘 어울릴법한 나이키 스포츠웨어(NSW) 제품을 하나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대표되는 색상인 검흰, 흰검 색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컬러소개
좌측상단에있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스우시가 들어간 제품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품번은 631635-010 이며 Black/White 라는 색상을 갖고있습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컬러라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입니다. 어제 소개해드렸던 코트로얄제품은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사계절 전부다 신을 수 있지만 캔버스 재질이라 추운 겨울에는 발이 시러울수도 있겠습니다.
우측 하단에 봄, 여름에 많이 신을법한 흰색바탕에 검은색 나이키 로고가 들어가있는 제품은 631635-102라는 품번을 갖고있으며 White/Black 의 색을 갖고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발되겠습니다.
착샷
저도 구매전 가장 많이 확인해보는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신발은 눈으로 볼때랑 신어볼때랑 느낌이 다를수 있어서 구매전 많은 분들이 확인해보고 생각해보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착샷인데요.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정말 무난해서 어떠한 코디에도 잘어울리는 제품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밝은 색상인 흰검색상이 더 마음에 드네요.
나이키 프리모코트 사이즈를 추천해드리자면 여성용으로 나온 제품이긴하지만 남성분들도 많이 신습니다. 여성기준 볼이좁고 발등이낮은 발이작은 편이라면 5mm작게 혹은 정사이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
남성분같은경우 발이 작으신 편이라면 정사이즈, 발등이나 발볼이 있으신 편이라면 5mm크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나이키 프리모 코트 캔버스 기술소개
1 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컨버스의 단화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발목이 살짝보이는 로우컷 디자인이 미니멀하고 깔끔하여 일상생활에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2 측면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발가락부분부터 신발혀 윗부분까지 유선형으로 유연한 느낌을 주며 두가지 색상모두 스우시로고가 눈에 돋보입니다.
3 캔버스 재질과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스티치 디자인은 질감 자체를 조금더 돋보이게하는 역할을 하는것같습니다. 밋밋할뻔한 갑피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듯한 느낌입니다.
4 설포 안쪽으로는 영어로된 폰트들이 보이고 측포에서부터 길게뻣은 스우시(Swoosh) 로고가 시천 안쪽으로 들어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솔(Sole)에는 양각로고가 찍혀져있는데요 클래식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신발굽이 얼마나 닳았는지 어느방향으로 닳았는지 로고부분을 보고 많이 확인을 하곤합니다ㅎㅎ
5 기하학적인 느낌이 드는 아웃솔 패턴은 헤링본 패턴이 변형되었으며 갑피와 고무를 찜통에넣고 고압과 고열의 힘을가해 신발을 붙이는 방법(Vulcanize)의 과정중 고압과 고열을 가하는 오토 클레이브(Auto Clave)기술이 사용되어 고무소재로된 밑창소재의 내구성을 증가시키고 고무창이라 접지력이 좋습니다.
흔히 국민 단화로 불리는 반스에서 신발을 만들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하나로 벌커나이즈(Vulcanize) 제조법 과정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하게 구분하자면 가황처리하는걸 벌커나이즈, 압력과 고열을 가하는 행위를 오토클레이브라고 합니다.
착한가격으로 평상시에 무난하게 신을 단화를 찾으신다면
나이키 프리모 코트 캔버스(Nike Primo Court Canvas)제품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