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믿고먹는?그런 편의점이라고 생각했기에 맛이있을지 없을지 별다른 의심없이 눈에 딱 보이는 버거를 골라서 먹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두툼한 패티는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좔좔흘러넘치고 담백할거같은 수제버거 삘이 딱 나서 고르게되었네요
위에 사진을 참고하시면 대략적인 느낌이 오실듯.
뒷면에는 이렇게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2018년 9월 16일 오후 1시에 만들어서 20일 오전 11시까지 먹기를 권하네요
내돈주고 사먹은
바비큐치즈버거 솔직 후기
가벼우면서도 패티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묵직한?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드셔보시는걸 권해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