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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904 일상

어제 저녁. 나름 고단했던 일을 끝마치고 간단하게 야식을 먹기 위해서 향했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연트럴파크 거이 끝자락에 위치한 음식점이 되시겠다.

사실 같이가던 지인들과 가고싶었던 곳이 있었으나 문이 닫아버려서 가질못하고 대안책으로 찾아다니면서 간곳이 바로 저기!!(떢볶이도 먹고싶었고 치킨도 먹고싶었고 정말 다양한게 땡겼지만 저곳에 가서 매콤한 음식을 촵촵했음)

내가 방문했을때에는 비가와서 그런건지 평일 늦은시간이여서 그런건지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음.

첫뭎님 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 뭐 말 다한것같다.

 별기대없이 메뉴판을 받고 음식을 주문하고 먹고 나왔네요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배가 너무 고팟던건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갈곳없거나 생각나면 재방문하고싶었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