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어볼곳은 한참전에 먹었었던 돈까스 먹방 후기입니다. 어느곳에서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그런 사진 한장이 되겠군요. 그때와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는대있어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였지만 지금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제 인생에서 좋은 추억이? 될만한 그런 기억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그때 아주 기름을 맛있게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 기름 범벅이였던 돈까스입니다. 속안에는 뭔가 들어가 있는데 뭐가 들어갔는지도 가격이 얼마였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기 왼쪽 위에있는 깍뚜기를 하나 딱 먹고 밥을 입에 넣어준 뒤에 돈까스를 한입베어먹으면 간이 정말로 딱 되었습니다. 여기에 조금 모자르면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도 한입 먹고 단우지와 오이피클까지 입에 넣어서 오물오물 씹어서 먹으면 키야..ㅎ
오늘 뭐 먹지?
오늘 점심이나 저녁으로 뭘 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라고 고민을 하셨던 분들은 집주변에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등을 통한 배달로 평가가 아주 우수한 곳에서 돈까스를 시켜드시는걸 권해드리고싶네요.
이상 오뭐먹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노햐가 권해드리는 포스팅을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