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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Tech Story/기능성신발

탠디 여성샌들 추천(종류)

다시찾아뵌 노햐입니다! 매번 신발 관련해서 여러가지 유용하고 좋은 정보들을 소개해드리고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서 소개해드릴 제품들은 국내에서 구두브랜드로 어느정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있는 브랜드의 샌들류를 몇가지 권해드릴까합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매장에서 대부분 구매할 수있는 제품으로 확인되니 마음에드시는 디자인이있다면 품번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1.5CM~9CM에 이르는 다양한 굽높이에따른 디자인들을 선별해보았습니다. 사용된 소재와 굽(창) 에대한 정보도 되도록 같기 기재를하여 보다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탠디 여성샌들 추천


20대, 30대, 40대 등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할만한 실루엣이라 생각됩니다. 715176C492라는 고유한 번호를 가졌으며, 금속장식과 색상에서 느껴지는 여성스러움이 특징이네요(60mm굽)


 

왼쪽 제품과 동일한디자인의 색상만 다른 제품입니다 618컬러의 소가죽 생고무창사용되었습니다.



 

두번째줄 왼쪽의 베이지색 제품은 J1093G104이며 6cm의 굽과 양가죽, 고무소재의 창이 사용되었습니다. 평범하지않은 갑피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J1093G032라는 품번의 검은색칼라 제품입니다. 


 

718106C618


9CM 높이의 키높이 효과가있으며 쿠션까래가 사용되었습니다. 갑피는 소가죽, 창은 고무창, 쿠션까레가 사용되었습니다.

 718089K040


독특한 창(7Cm)의 cow leather/생고무창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74220C507 (베이지 컬러)


6.5CM의 굽 cow leather



74220C502 연베이지 컬러 


몰드창과 소가죽이 사용된 신발입니다.





좌측 연핑크색 샌들의은 9118043LA299 이라는 품번을 지녔습니다. 고무창을 사용해 밑창이 어느정도는 잘 안닳을거라 생각됩니다.

 

검정색(Black)의 경우는 087이라는 품번을 가진 5cm굽의 양가죽 제품입니다.






왼쪽 위에있는 흰색 샌들은 굉장히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G18015 라는 품번의 샌들이며 3Cm의 높지않은 높이를 사용한 소가죽 신발입니다. 


 첫째줄 오른쪽에있는 진핑크색 뮬은 818063C1038, 7센치의 굽, 소, 생고무창


 흰샌 끈과 발등부분에 리본으로 장식된 흰색(4cm) 제품은 718116CK012 이며 쿠션감있는 까래가 적용되었습니다.


  두번째줄 오른쪽에있는 검은색상은 CK101색상이며 왼쪽흰색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소개해드리는 종류들중에서 가장 영한느낌이 가장하고 스포티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J1375LA316이라는 품번을 가진 제품이며 4cm,양가죽입니다.


 첫번째줄 오른쪽에있는 미셸바이 제품은 118047C502 라는 품번이며 2cm 의 굽과 소가죽, 고무창이 사용되었습니다. 발등의 스트랩과 태슬장식이 너무 귀엽네요. 뒤꿈치 버클을 통해서 어느정도 길이조절이 가능해보입니다.

 

두번째줄 왼쪽에있는 흰색 투스트랩 뮬은 9117037C801이라는 품번의 탠디 여성샌들인데요 50mm의 굽높이와 소,고무소재를 사용한 신발입니다. 금색 버클과 흰색 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두번째줄 오른쪽에 주황색 제품은 미셸바이 제품으로 118050C625라는 품번을 가진 25mm굽높이의 소가죽, 스폰지창을 사용한 신발입니다. 발등에있는 지퍼를 통해서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네요.



 첫번째줄 왼쪽에있는 베카치노 샌들은 83241C458제품이며 소개해드린 제품들중 가장 높은 키높이 효과가 있는 쓰미굽 샌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9cm) 1.5cm의 가보시(앞굽) 

 

좌측 제품과 동일한 생고무창이 사용된 진베이지(124)컬러입니다.




 마지막 검은색 제품은 LA087 색상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인기있으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으로 선별을 해보았으며 구매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오늘보다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