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햐입니다. 오늘부릴 신발부림은 자라에서 나온 multi - piece sneaker라고하는데요
칸예의 이지의 후속작 웨이브 러너 그리고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에 이은 비슷한 디자인의 신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웨이브 러너보다는 발렌시아가 트리플S와 닮아서 자라 트리플S 라고 불러도될거같네요.
자세한 사진 보시겠습니다.
의류를 기획하고 디자인해서 생산하여 이를 제조 유통하여 판매까지 전체의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SPA브랜드중
유명한 브랜드인 자라에서 발매예정인 신발입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의 발매가 795불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35불로
발매예정에있습니다 둥긍둥글한 느낌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케주얼한 옷들과 정말 잘어울릴듯한 신발이네요.
자라맛 트리플S 말고도 노햐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신발끼리 조금 찾아봤는데요.
여러 사람들사이에서 비슷한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문제가 되었었던 신발들입니다.
위에부터 발렌시아가 스피드 러너
발렌시아가 트리플S
아디다스 NMD
이렇게인데요. 느낌은 비슷한데 디자인은좀 다르다는 생각이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