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711 끄적임 지금까지 쉴세없이 달려오기를 대략 10여개월 2008년도인가 2009년도에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마케팅관련한 정보를 친구에게 접한이후 그친구는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하고 나는 핸드폰을 살 목적으로 시작하게된게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블루오션이였던터라 하는족족 그대로 최상위권이여서 숫자가 많고 적고의 그리고 좋은 자리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수십에서 수백까지 왔다갔다할정도로 너무 좋았었다. 결국 핸드폰을 사게되고 여유를 갖기위해 지속적으로 대략 일년동안 진행하면서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세금도 내보고 뭔가 어른들만 하는 그런일을 내가 하고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이상하기도하고 그냥 지금 내 바로앞에 주어진게 언제까지 있을까? 더 발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못하고 어느정도선에서 내 자신.. 더보기 이전 1 다음